성동구,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위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3 15:21: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전 8~9시 안전지도
▲ 최근 열린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안전교육에 참석한 정원오 구청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위촉된 지킴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지역내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안전지도에 종사하는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구가 전국 자치구 최초로 배치해 시행한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는 그동안 등굣길 교통안전지도가 녹색어머니회나 학부모 순번제로 돌아가 불편이 있었던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2022년 10월 실시한 2022년 교통안전지킴이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90% 이상에 달하는 등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활동하는 교통안전 선발지도사 1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소속감 고취 및 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선발된 교통안전 지킴이들은 개학과 동시에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20개 초등학교별로 지정된 교통 안전 취약 지역에서 어린이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지도 역할을 수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이번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로 교통안전지도 전문성 확립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게 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학교 주변 사고발생율 제로화를 목표로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