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취약지역 점검등 태풍 힌남노 피해 최소화 총력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5 15: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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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상 회의
펌프시설 가동상황 확인
맨홀 추락방지장치 설치
▲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4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비상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최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주말 비상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헌일 구청장의 주재로 열려 각 관계 부서 간부들이 참석해 부서별 점검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앞서 구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1일부터 ▲재난취약시설(지역)과 하천제방, 유수지, 하수관로 점검 ▲빗물펌프장, 배수로 등의 펌프시설 가동상태 확인 ▲산사태 위험지역, 공사장, 축대, 옹벽 사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더불어 하수 맨홀 추락방지장치 28개와 침수방지시설 61개 등을 설치 완료하고, 모래주머니 1만5600여개를 추가 확보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부서별 사전점검이 진행 중이며, 주말부터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강력한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주변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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