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확보··· 2025년 완공
500㎡ 규모··· 탁구장등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서도면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서도면(주문도)에 들어서게 되는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은 지상 1층 연면적 500㎡ 규모로 배드민턴, 탁구 등 선호도 높은 생활체육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다목적 체육관은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사업이 마무리 되면 도서지역인 서도면 주민들의 체육시설에 대한 갈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 13개 읍?면 중 유일하게 배편으로만 출입이 가능한 서도면에는 그동안 체육시설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서도면 주민들도 체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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