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3일까지 재개발·재건축 조합 18곳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조합을 찾아가는 정비사업 공정회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500세대 이상 재건축 조합 15곳과 재개발 조합 3곳이다. 구청 담당 부서가 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조합 관계자 및 용역사와 공정 현황을 살피고, 행정절차 개선 사항과 조합원 간 의사결정·소통 방안을 논의한다. 방문 일정은 조합별로 협의해 정한다.
이번 회의는 각 사업장의 추진 단계에 맞는 행정지원으로 지연 요인을 줄이고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에 맞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7월1일 잠실주공5단지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한 데 이어 7월2일 장미아파트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과 설계 공모 등에서 난항을 겪어온 곳이다. 최근에는 송파한양1차아파트와 가락우창아파트의 조합설립인가도 각각 접수 3일 만에 처리했다. 거여·마천 지역 재개발사업에도 행정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9기에는 재개발·재건축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 ‘초격차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의 오랜 염원인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합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격차의 도시 송파’는 송파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으로 내세운 도시 발전 전략이다.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교육·복지 등 주민 생활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는 2026년 10월 주거명품도시 35개, 정원 속의 도시 13개, 문화예술의 도시 5개, 생활체육의 도시 8개, 교육창달의 도시 14개, 건강장수의 도시 7개, 포용의 도시 18개 등 7개 분야 100대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은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과 잠실종합운동장 MICE 복합개발, 송파대로 가로정원 조성 등이다. 구민 30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분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