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이 같은 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클럽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해 직접적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판단됐기 때문이다.
실제 홍대 클럽 운영을 위해 지정받아야 하는 '춤허용업소'를 등록한 곳은 지난 3월 23곳에서 이달 현재 52곳으로 크게 늘었고, 이용객 또한 증가했다.
이번 안전 컨설팅은 구와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4개 기관이 힙을 합쳐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 점검 대상 내용으로는 클럽의 위생, 범죄, 소방, 전기 등 안전요소 등이었다.
특히 '서울특별시 마포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영업장 내 비상구와 휴대용 비상조명등, 방독면, 소화기 설치여부 등 시설 안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점검이 끝난 뒤에는 클럽 영업주에게 안전 관리 노하우와 개선 방안 등을 전달함과 동시에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했다.
구는 추후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을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분석을 통해 안전 취약요소 개선방안 등을 홍대 클럽 전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일상회복 이후 클럽 등 영업 활성화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만큼, 홍대거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는 홍대 클럽을 대상으로 반기별 위생 및 건축 합동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고, 주 2회 야간점검 및 수시점검 등을 진행함으로써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자체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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