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명 명패 제작··· 소액 기부자 이름 영상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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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제천 폭포마당 벽면에 설치된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기부 문화 확산과 후원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홍제천 폭포마당 벽면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3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행복더나누기', '따뜻한겨울나기' 사업 등을 통해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개인 및 단체 포함)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또한 모니터도 설치해 소액 기부자까지 포함한 573명(개인 및 단체 포함)의 이름을 영상으로 상시 표출한다.
기부자들은 종교기관, 의료시설, 사업체, 개인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구는 전체적인 조형미를 살리면서도 원활한 유지 관리와 명패 업데이트까지 감안해 이번 시설을 디자인했다.
앞서 구는 '국가는 국민의 집'이란 기치 아래 구청이 구민의 집이 될 수 있도록 앞선 복지 정책들을 시행해 왔다.
2012년 동주민센터를 최일선 복지의 장으로 개편하는 '동복지허브화'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11년 시작한 100가정보듬기는 공적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 어려운 주민과 기부자를 발굴해 연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742호 가정에 누적액 41억여원을 후원한 구 나눔복지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2012년 시작된 행복더나누기는 안경 및 보청기 지원, 식사 쿠폰 발행, 의약 상담 등 후원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 연계하며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대문을 이뤄가는 데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부를 희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구 행복 천사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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