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7·14·21일 찾아가는 인권교육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3 15:35: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대문구 찾아가는 인권 교육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 희망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동네로 찾아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먼저, 오는 9월7일 오후 2시에는 연희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아동인권을 주제로 하는 영화 '4등'을, 9월14일 오후 2시에는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인종차별을 다룬 '그린북'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속 내용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열린다.

이어 9월21일 오후 2시에는 노인 인구가 많은 홍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구는 총 3회의 교육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한다.

각각 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감사담당관 인권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앞서 구 인권 주민회의(모니터링단) 회원들이 이번 인권 교육의 방식과 주제를 정하는 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인권 강연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지역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