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1일 ‘디저트·분식 페스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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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떡볶이… 즐거운 맛의 향연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31일 오전 11시~오후 6시 연신내역 인근 GTX연신849광장에서 '즐거운 맛의 향연, 디저트 앤 분식 페스타'를 개최한다.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빵집과 분식점, 커피 전문점 등 지역 업체 19곳이 참여해 소금빵·베이글·푸딩 등 디저트와 떡·오란다 등 전통 간식, 떡볶이·김밥 등을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컵케이크·열쇠고리 만들기, 김밥 말기, 라테아트와 드립커피 체험도 진행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있거나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는 마술과 재즈, 춤, 거리공연 등이 이어진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가 우리 동네 가게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TX연신849광장’은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6번 출구 인근 통일로 849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에 맞춰 기존 물빛공원을 확장·정비해 2025년 8월29일 개장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명칭을 선정했으며, 야외무대와 대형 미디어월, 계절별 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광장은 주민 휴식과 문화행사,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와 ‘은평 꽃피는 장날’ 등 공연과 장터,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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