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4일까지 262개 업소 위생 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7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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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결과 공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공중위생업소 위생 수준의 질적 향상을 위해 17일~11월4일 2022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꾸려 ▲숙박업 69곳 ▲목욕업 21곳 ▲세탁업 172곳 등 총 262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에 의한 현장 점검 및 평가를 할 계획이다.

평가는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의 30~43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점수에 따라 ▲최우수(90점 이상) ▲우수(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80점 미만) 세 가지 등급 중 하나를 업소에 부여한 다음, 평가 결과를 업소에 개별 통지하고 강동구청 홈페이지에도 공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법적 준수사항을 미준수하거나 2020~2021년 기간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을 부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수미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서비스평가를 통해 영업자에게는 위생관리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구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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