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설비지원사업 참여 봉제업체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3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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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봉제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제업체의 기초 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등을 위한 설비를 지원하는 시 공모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사업자등록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1순위)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 업체(2순위)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3순위) 등이다.

지원항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설치 등 위해요소 제거 분야 ▲닥트, LED조명, 환풍기 설치 등 근로환경개선 분야 ▲재단테이블, 작업의자 등 작업능률향상 분야 등이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00만원이며, 총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구는 실태조사와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5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3월6일까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의류제조업은 우리 구 산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대표산업이다”며 “의류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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