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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0~1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청년예술인들의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 ‘THE IMPACT WITH(더 임팩트 위드)’를 개최한다.
이틀 동안 송파구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에 참여한 14개 팀이 공연한다. 10일에는 K-헤리티지 아티스트 김주이와 가수 권진아, 11일에는 가수 HYNN(박혜원)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관객은 스윙댄스 소셜공연과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올해 ‘더 임팩트’ 선정 작가와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입주작가 등 20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센터 입주작가들은 축제를 위해 제작한 원화를 공개한다. 아트마켓 6개 부스가 운영되며, 10일 오후 3시에는 검정나무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이 진행된다.
모루인형·키캡키링·말랑이 만들기와 초상화 그리기, 타로 보기 등 체험도 마련된다. 현장에는 푸드트럭 8대와 피크닉 공간을 설치한다. 11일 오후 3시에는 서울 보사소사이어티의 보사노바 공연과 에그쉐이커 악기 체험이 이어진다.
‘ART & BOOK’ 토크콘서트에는 시집과 소설을 펴낸 서강석 구청장이 출연해 청년예술인들과 책과 창작을 주제로 대화한다.
송파구는 2023년부터 ‘더 임팩트’와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 임팩트’ 참여 규모는 첫해 17명에서 올해 96명으로 늘었으며, 센터에서는 현재 3기 작가 10명이 활동 중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예술인에게는 더 많은 관객을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구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청년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 청년아티스트센터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청년 예술가 창작 공간이다. 입주 작가에게 작업실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건물에는 창작스튜디오와 커뮤니티실, 전시를 위한 아트스페이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 등이 마련돼 있다. 입주 작가가 미술·사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키링 만들기와 코바늘뜨기 등 생활문화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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