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8일 ‘새터민과 함께 하는 리얼토크 콘서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2 15:44: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북 분단 70여년 세월의 이질감 극복을
▲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리얼 토크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오는 18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리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남북 분단 70여년 세월로 인한 이질감 극복과 평화통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해 지역·세대별 맞춤형 통일 교육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북한에 대한 이해'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MC 남희석의 진행으로 구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김금혁, 탈북민 유튜버 강은정, 특별 게스트(북한이탈주민 3인) 등이 출연해 단순 강의식 교육의 틀을 벗어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북한의 실상과 북한이탈주민 간 신·구 세대 차이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토크 콘서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협치분권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 등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북한 현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남북 간 거리를 좁히고 북한이탈주민과 구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보살핌과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