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업무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8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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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가서비스(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를 하나의 기관에서 원스톱 제공
퇴원환자 및 등급 외 대상자까지 돌봄망 확대, 150명 대상 맞춤형 ‘홈케어’ 제공
▲ 화성특례시가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해 관내 재가요양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화성특례시는 협약식에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사업비 1억8천8백만 원이며 3개의 전문 제공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서비스의 직접제공, 사례관리 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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