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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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지역 재배치' 유연성 확보
위례~과천 철도 연장 반영도
▲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지난 5월7일 경기도로부터 승인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에 대해 주민 열람 등을 거쳐 수립을 완료했다.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은 2020년에 수립한 기존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5년간의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일부변경에서도 기 수립된 도시기본계획과 동일하게 목표연도를 2035년으로 설정했으며, 도시공간구조와 계획인구는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등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를 변경했다.

특히 시 전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공업지역의 신규 지정이 어려운 만큼 총량 범위내에서 공업지역 재배치가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계획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상의 위례~과천 경기남부 연장(안)을 기반 시설 계획에 추가 반영하는 등 도시 발전 방향도 재설정했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승인 통보된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내용을 30일간 시민들에게 열람했으며, 열람 기간내 제출된 의견 등을 검토해 최종 도서를 완성한 만큼 최종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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