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민 43% “산후조리 현금 지원 선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6 1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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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반영 정책개발 팔걷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민선 8기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만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산후조리 지원정책 개발과 관련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은 502명이 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4.4%p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 43.0%가 강화군의 산후조리 지원이 현금 지원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산 밀접 관계 계층인 20·30대와 이들의 부모 계층인 50대에서 현금지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지원금의 적정액은 ‘현행보다 증액’ 35.9%, ‘현행 유지’ 35.7%, ‘현행보다 감액’ 28.5%로 조사돼, ‘증액’ 또는 ‘현행 유지’가 비슷했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의 수요를 반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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