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내달 13일까지 어린이집 놀이시설 27곳 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1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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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교체 필요땐 싲어기한 부여·이행 확인
▲ 관계자들이 중구 시청직장어린이집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13일까지 어린이집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적용되는 구 소재 어린이집 27곳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관리주체의 유지관리 의무, 안전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등 법정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놀이시설의 구조물 변형, 고리·볼트·나사 풀림 등 연결 상태, 장애물 적재 및 바닥재 파임 등 어린이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요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시정 기한을 줘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노후·위험 시설로 판단되는 경우 안전검사기관을 통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놀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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