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한 동작 동반 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7 1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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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동작 동動반飯 교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대사증후군 등록관리자 등 사당동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한 동작 동動반飯 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한 동작 동動반飯 교실’은 동작구보건소 사당분소가 주민의 건강동반자로 운동과 영양교육을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구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전문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질환의 효율적 예방·관리로 주민의 건강 유지·증진을 돕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영양·운동교육 2개 분야로 ▲영양사는 올바른 식단, 당뇨·이상지질혈증·비만 식이요법, 저열량 조리법 등 전문 영양교육을 ▲운동사는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 체력증진 운동요법으로 정확한 자세와 운동 동작 시범을 보여 줄 계획이다.

 

또 교육대상자에게는 검진 및 전문상담과 함께 운동교실 프로그램 연계 서비스도 제공 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1기 6월7일~8월30일 ▲2기 9월6일~11월29일, 매주 화·목요일(오후 2~4시) 20회기로 요일별·기수별 각각 운영하며 사당분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참여 희망자는 사당보건분소(사당동 32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희남 보건기획과장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은 자칫하면 심근경색, 뇌출혈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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