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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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제1~10회 수상작가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오는 30일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열린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에서 50여 년간 작품 활동을 한 고 이호철 작가의 문학과 통일 염원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문학상이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1층에서 고 이호철 작가의 문학정신과 문학상의 의미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

전시에는 제10회 본상 수상자인 콜롬비아 작가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와 특별상 수상자인 서수진의 도서를 비롯해 김석범, 아룬다티 로이, 옌롄커, 현기영 등 역대 수상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작품을 통해 문학상이 주목해 온 평화와 공존, 경계와 차별 등의 주제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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