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반부패 교육 ‘청렴트로이카’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7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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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자가학습·라디오·온라인 골든벨 진행
▲ 지난 15일 용산구청 자치행정과 나용재 주무관이 청렴라디오 2회차 방송을 녹음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9월까지 8개월간 청렴한 공직 풍토 확립을 위해 반부패 교육 ‘랜선 청렴트로이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랜선 청렴트로이카는 ▲청렴자가학습 ▲청렴라디오 ▲도전! 온라인 골든벨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청렴자가학습은 이달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2회 진행된다.

관련 내용을 동영상, 카드뉴스, 만화 등의 형식으로 만들어 직원이 내부행정망에 접속할 때 학습할 수 있도록 팝업창을 띄우는 형식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 청렴윤리를 다룬다.

이와 함께 청렴라디오는 오는 9월21일까지 8개월간 매주 수요일 청사 내 아침방송으로 송출된다.

지난 16일 구 감사담당관을 첫 시작으로, 연령과 직급이 다양한 32명의 직원들이 고루 방송에 참여하도록 해 청렴 일화, 성인 말씀 등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도전! 온라인 골든벨은 오는 8월에 개최한다.

총 15문항을 60초 내에 풀도록 하는 온라인 퀴즈대회로 패자부활전 기회를 부여해 종료 후 오답 해설을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학습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구는 골든벨 참가 우수부서 3곳과 고득점 직원 250명을 선정해 UV살균 무선충전기, 무선키보드 마우스 세트 등의 시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원활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 조직은 끊임없이 유·무형의 비용을 지불한다”며 “참여형 청렴교육으로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일상 속 청렴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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