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구민들과 동네 걸으며 생활 현안 꼼꼼히 살핀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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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19개 洞 순회 현장 점검
▲ 현장중심 현안점검에 나선 이수희 구청장(왼쪽)이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구청장과 동장, 주민이 함께 생활불편 현장을 살피는 ‘강동, 현장중심 현안점검’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현안점검은 매주 목요일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7개 동을 방문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나머지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각 동은 지역 특성과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순찰 구간을 정하며,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현장을 둘러본다.

도로포장과 보도블록, 교통시설물 등 보행환경부터 어린이공원·녹지, 담장·옹벽·공사현장 등을 살핀다. 계절별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도 확인하되, 점검 대상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

구는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부서 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처리 결과도 계속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3월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 안전점검은 19개 동을 순회하며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공원, 급경사지, 공사장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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