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 특별감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3 11:31: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자 추석 연휴 전과 연휴기간 중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기간은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환경지도과는 무인항공기(드론)을 활용해 민원 다발 사업장, 지역내 주요 하천, 환경오염행위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연휴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은 환경녹지국 내 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환경민원과 오염사고에 대응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시기를 악용해 처리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방류해 하천을 오염시키는 행위, 대기오염물질을 처리하지 않고 무단 배출하는 등 위반행위가 발견됐을 때는 엄중히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시 환경지도과는 사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산업활동 지원과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관리를 위한 지도점검과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시민에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