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드론봇 페스티벌’ 30일 개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5: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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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지작사 공동 주최… 가납리비행장서 개최
드론라이트쇼·체험 행사 다채… 헬기 탑승체험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도가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양주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2026 경기·양주·지상작전사령부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민관군 상생협력과 첨단 방위산업의 미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시연과 첨단 군 장비 전시를 비롯해 드론·로봇 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0일 개막식에서는 육군항공 축하비행과 의장대·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등이 펼쳐진다. 31일에는 육군의 드론 전술 시범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1월1일에는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드론과 로봇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30여개 프로그램과 장갑차 탑승 체험 등이 운영된다.

11월1일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도 진행된다.

야간에는 30일과 31일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지며, 31일에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양주시립합창단 공연과 민관군 상생음악회 등 주민과 군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운영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백석생활체육공원 임시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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