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6기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8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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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년치매전문 자원봉사자 활동.(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16기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2008년 1기로 시작된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지난 15년간 총 433명, 매년 30여 명의 치매전문자원봉사자를 배출하였으며 이번 16기 수료생은 40명이다.

 

올해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치매바로알기 교육 ▲기억친구 교육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이해 ▲치매전문자원봉사자 기본교육까지 총 5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하였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첫 대면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매전문자원봉사자는 치매어르신 가정방문과 인지건강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원하며 치매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성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양성된 ‘기억이음봉사단’ 치매전문자원봉사모임이 서울시 치매극복선도 봉사모임 경진대회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 꾸준히 활동한 치매전문자원봉사자는 대통령표창(1회), 보건복지부장관표창(3회), 서울시장표창(4회), 성동구청장표창(4회) 등 개인 및 단체활동에서 다양한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올해 새롭게 취임한 김희진 성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관리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 그리고 이웃이 모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매전문자원봉사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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