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일 구로구청장, 지역 구석구석 돌며 주민·현장 목소리에 귀 쫑긋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2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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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완료
洞별 불편·애로사항 질문에 즉답
▲ 오류1동을 방문한 문헌일 구청장(가운데)이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항동을 마지막으로 3주간 진행한 동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주간 진행된 문헌일 구청장의 이번 동 방문은 기존의 격식, 의전 등 딱딱한 간담회와는 달리 주민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동별 불편 및 애로사항들은 문 구청장은 그 자리에서 주민의 질문에 바로 답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에 주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 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주민 250여명을 만났으며, 총 12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작은도서관 신설 ▲골목 가로등 설치 ▲침수피해 예방조치 ▲도시 재개발 등이다.

구는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부서별로 검토해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동 방문을 마친 문 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으로 미처 알지 못한 지역의 여러 문제들과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꼼꼼히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 및 건의사항 청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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