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미래형 신계획도시’ 로드맵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8 15: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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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현안 사업 보고회
교통망 확충·도시 개발 논의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최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경부·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365일 안심 녹색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인프라 조성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시정 공백 없는 신속한 정책 결정과 핵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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