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열리는 생활체조교실 회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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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마포새빛문화숲 전경.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해 4월 시민들에게 개방된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열리는 생활체조교실 회원 30명을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생활체조교실은 매주 평일 오전 7~8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음악에 맞춰 가볍고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평소 건강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나 마포구청 생활체육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회원 30명을 받을 예정이며, 모집 인원 미달 시 수시로 모집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마포구의 생활체조교실은 와우산공원, 성미산공원 등 지역 내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서울복합화력발전소는 이번 생활체조교실이 열리는 ‘마포새빛문화숲’을 포함해 구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 중에 있다.

 

그중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주민편익시설은 해당 부지가 한강변에 자리 잡은 덕분에 이용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면서 체육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5100m²로, 내부에는 수영장, 종합체육관, 풋살장, 헬스장, 문화강좌실 등의 체육문화시설과 카페테리아, 목욕탕 같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유동균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생활체육은 일상 속에서 직접적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며, “구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프로그램과 생활체육시설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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