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난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한파키트 (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주민들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재난 취약계층 500가구에 한파키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노후 주거시설 거주자에게 우선 지원한다.
한파키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찜질팩, 넥워머 세트, 무릎담요, 장갑으로 구성했으며,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또한 한파키트와 더불어 겨울철 건강관리, 한파 대비 건강수칙, 외출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함께 배부해 ‘한파 대비 시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겨울철 지속적인 한파 상황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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