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영암군민의 날 맞아 인재육성 장학기금 4,000만 원 기탁 이어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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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관·개인 등 6곳 참여, 지역 인재 육성에 뜻 모아
▲ 우승희 영암군수(왼 쪽부터 7번 째)가 지난 10월 31일 제51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 기관, 기업, 사회단체 및 개인 등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 받은 후 기부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제51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업과 기관, 개인 등 6곳이 총 4,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탁자는 △신영종합개발㈜ 신창석 회장 1,000만 원 △영암군산림조합 김기동 조합장 1,000만 원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 500만 원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월우스님 500만 원 △천상현의 천상 영암멋집 천상현 대표 500만 원 △영암군 민속씨름단 김민재 선수 500만 원이다.

기탁자들은 “영암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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