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올해 2025년보다 2곳 늘어난 총 12곳의 농어촌민박을 지원할 계획이다.
1곳당 총사업비는 자부담 960만원을 포함해 최대 24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최대 14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해서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소유하고 2년 이상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군청 농정과 농업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후 해당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지며, 이후 예비 합격자들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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