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반도체 인프라 활용 현장인력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4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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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통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반도체 인프라 활용 현장인력 양성’ 사업에 인천대학교가 선정됐다.

 

 ▲인천대 반도체 오퍼레이터 양성과정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24일 인천대 I-Nanofab 센터장인 전자공학과 진성훈 교수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전국 11개 대학이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과제이며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내 반도체 인프라 등을 활용,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교육 및 채용연계 지원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소자 분석 교육, 반도체 단위공정 및 장비교육, 전력반도체 교육, 센서반도체 교육, 패키징 교육 등 5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고 인천대는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와 같이 반도체 소자 분석 교육 트랙으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향후 2025년까지 총 5년 동안 총 과제 규모 약 250억 예산(총 11개 대학)으로 편성돼 있으며 인천대학교는 18억8천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또 인천시교육청,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대간 협력 체제를 구축, 인천지역 전략산업 중 반도체 부문의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해 지역인재로 정착하기 위한 반도체 분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성훈 교수는 “I-Nanofab 센터를 활용한 재직자 현장 맞춤형 교육 및 대학 내 미취업자 연계 형 교육은 현재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반도체산업의 인력 부족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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