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올해 1만9100가구 개별주택가격 조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6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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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내 단독·다가구 및 주상복합주택 1만9100호 주택을 대상으로 ‘2023년도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산정 및 검증 후, 오는 3월21일~4월10일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4월28일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된다.

이후에는 4월28일~5월29일 이의신청을 접수받고, 이를 처리해 6월27일 최종가격이 조정·공시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인 취득세, 재산세(주택)의 과표 및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주택)등의 기준시가로 활용되며, 개별주택가격은 중랑구청장이 결정·공시한다.

반면 아파트, 연립 등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구 세무종합민원실, 각 동주민센터, 가격열람사이트를 통해 의견제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 이의신청은 담당공무원 및 한국부동산원에서 재조사해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용여부를 결정한 후,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1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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