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참여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이재용 아나운서 낙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1 15:06: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효도밥상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좌)과 이재용 아나운서(우).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실을 열고, 이재용 아나운서를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대해 구는 노인들에게 친근감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 아나운서는 효도밥상을 정성껏 차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총주방장'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 아나운서는 “어떤 사업이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마포의 새로운 사업인 효도밥상 프로젝트에 제가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도밥상 홍보대사가 된 이 아나운서는 향후 2년 간 효도밥상 관련행사 및 사업홍보에 참여하며, 효도밥상 사업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효도밥상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자원봉사와 1인 1구좌 후원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재용 총주방장님은 그동안 방송에서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셔서 효도밥상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널리 홍보하는 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