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무인민원발급기 2대 교체·1대 설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1 17: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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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서식 QR코드도' 도입도
주민 행정처리 편의 증진
▲ 구일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 및 설치하고, 민원신청서 작성 시 유용한 QR코드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먼저 개봉1동과 구로2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했으며, 구일역(1호선)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발급기는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또한 민원인들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서식 작성 예시를 참고하려면 서류를 일일이 찾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16개 동주민센터에 QR코드를 도입했다.

이에 민원인들은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민원서식 작성 예시 이미지로 연결돼 쉽게 내용을 확인해가며 서류를 착성할 수 있다.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민원서식은 ▲사망신고서 ▲출생신고서 ▲전입신고서(2종) ▲전입세대 열람신청서 ▲대형폐기물 신고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서 ▲등초본 교부 위임 신청서 등 총 8종이다.

한편 구는 현재 지하철열, 구청, 동주민센터, 세무서 등 26곳에 총 32대의 문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와 민원서식 QR코드 도입으로 주민들의 행정업무 처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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