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천 달리기 팀 참가자 5~12월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5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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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홍제천 러닝크루 카드뉴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 여가 활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5~12월 '홍제천 러닝 크루'(running crew, 달리기 팀)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017년 사물 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둘레길'을 조성한 구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산 따라 전통시장 따라 걷기 ▲홍제천 스마트 둘레길 따라 걷기 ▲여성친화테마길 온라인 스탬프 투어 ▲비대면 구민걷기 ▲동네 한바퀴 챌린지 등을 통해 걷기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올해는 걷기와 더불어 새로운 트렌드인 러닝(달리기) 확산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홍제천 러닝 크루는 정기적인 달리기 모임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주도 아래 다음달부터 목요일 오후 8~9시에 열린다.

집결 장소는 홍제3교(스위스그랜드호텔 앞) 인근 홍제천 산책로로, 이곳에서 함께 준비운동을 한 뒤 달리기를 시작한다.

단, 날씨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만 19세 이상 구나 지역내 직장인,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초보자도 자신만의 페이스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

달리기 외에도 참여 전후 체력 측정, 러닝 트레이닝, 홍제천 생태 이야기 특강, 만족도 평가도 실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카카오톡에서 '서대문구보건소 건강운동실' 채널을 추가한 뒤 1대1 채팅으로 러닝크루 참여 의사를 밝히고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여기에서 궁금한 내용을 물어 볼 수도 있다.

아울러 모임 때 운동복, 운동화, 마스크 외에 별다른 준비물은 없으며, 신청 후 2회와 3회 참여할 때 각각 기능성 양말과 티셔츠가 제공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달리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러닝 문화를 만들어 가는 홍제천 러닝크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 보건소 체력측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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