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청바지 새 활용 가방’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4 15:3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혁신 네트워크 ‘폐 섬유 새 활용기업 성장 지원사업’ 추진

‘청바지 새 활용 가방’기증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청바지 새 활용 가방’을 기부했다.

 

1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기증식과 함께 기부된 ‘청바지 새 활용 가방’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공공혁신 네트워크가 추진한 ‘폐 섬유 새 활용기업 성장 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8월 혁신 네트워크 4개 기관은 임직원들의 안 입는 청바지 2,563벌을 모아 원단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폐 섬유 새 활용기업에 기부한 바 있다. 

 

이후 4개 기관은 2천만 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해 청바지 새 활용 가방을 구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 700명에게 기부했다.

 

매립지공사 황인식 경영기획처장은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청바지를 가방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다시 취약계층 아동 등에게 기부하는 ESG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소재 4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인천 공공혁신 네트워크는 ‘버려지는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업체 기부’, ‘다회용컵 회수기 설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