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3년 주민 기자단 공개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6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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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6일까지 2023년 주민 기자단 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3 주민 기자단은 동의 여건과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이 동네 소식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들은 동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의 현장 상황과 주민 인터뷰, 각 동의 특색있는 사업이나 유익한 정보, 마을 미담 등 구를 이루고 있는 15개 동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보도자료, 포토뉴스를 작성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자단은 30명으로 동 주민센터 추천 15명, 공개 모집 15명으로 구성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인 구민과 사업장, 직장, 학교가 광진구에 있는 광진구 생활권자로 ▲평소 지역 소식에 관심이 있는 분 ▲현장을 취재하여 작성한 글과 사진이 포함된 보도자료를 분기별 1회 이상 제출할 수 있는 분이다.

 

접수 방법은 지원서 등 신청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진구청 홍보담당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 내용과 지원서 양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홍보아카데미를 통한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받고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분기별 1건 이상 보도자료 제출 시 3만원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홍보담당관에서는 주민 기자단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해 기사화를 지원하고, 포토뉴스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2023 주민 기자단이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 광진구 곳곳의 소식, 숨겨진 이야기, 유익한 정보를 생생하게 소개해주시길 바란다”며 “좋은 소식은 물론 개선이 필요한 소식도 취재해주시면 더 나은 동네, 광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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