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 공모사업·대외기관 평가 추진 보고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3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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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과 분석 후 대응 전략 모색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외부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2023년 공모사업 및 대외기관 평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국장, 소장,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의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2022년 ▲일자리·창업생태계·골목경제 활성화에 89억원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돌봄 및 1인가구 지원 등에 311억원 ▲재난 안전 및 교통환경 개선 52억원 ▲교육문화 도시 조성 30억원 ▲환경, 녹지, 청정도시 조성에 14억원 등 97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총 497억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했다.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 대외평가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관악S밸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비롯해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 국무총리표창 ▲전국 최초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조성’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최우수 ▲‘골목경제 회복지원’ 행안부 장관상 등 총 57개의 수상에 시상금 3억6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서 대외적으로도 구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구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사업방향과 연계해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 및 응모하고 공공기관 외 민간분야 뿐만 아니라 해외기관 평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외부재원 확보 및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전직원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힘을 모아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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