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가 '2022년도 강북구 장학생'을 모집한다.
구는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고등학생 33명, 대학생 21명 총 54명을 선발해 학업 장려금(생활지원 성격)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6일) 기준 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민 또는 주민의 자녀다. 올해 국가·지방자치단체·학교·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분야를 살펴보면 ▲복지 ▲우등 ▲유공 ▲강북희망 등 총 4개 분야다.
먼저 복지 분야는 경제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21명을 모집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고교 재학 중 단 1회만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대학생은 전국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이어 우등 분야는 고등학생 5명을 선발한다. 입학성적 또는 직전 학기 성적이 상위 20% 이내며, 재산소득기준(가구 총 재산 5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이 120% 이하)이 충족되는 경우 신청하면 된다.
유공 분야에서는 지역내 거주자 또는 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 중 1년 이상 지역사회에 성실히 봉사함과 동시에 구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의 고등학생 자녀 2명을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강북희망 분야에서는 선행 및 효행활동, 사회봉사활동, 대회 수상 등 특별한 공적으로 소속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11명을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를 통해 자격조건을 확인한 뒤 오는 19일부터 오는 6월10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후 신청자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장학금 중복지원 여부 및 학적사항 등을 확인하고, 오는 7월 말에 선발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고등학생에겐 100만원, 대학생에겐 200만원의 장학금이 오는 8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지원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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