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공공시설 운영재개··· 7월까지 전프로 정상화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5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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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해 경로당 관계자들이 청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공공시설을 재운영함과 동시에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간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구는 최근 경로당 운영을 재개했다. 지역내 경로당 201곳 중 운영 재개를 원하는 경로당에 한해 자율적으로 개방했으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걷기나 경작 프로그램 등 야외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2주간의 시범 운영 이후 식사, 접촉성 프로그램 실시 등 순차적으로 운영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어 오는 30일 천왕산 책쉼터(항동 149)에서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버블쇼, 뮤지컬 갈라쇼, 풍선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120회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를 오는 6월5일 안양천에서 개최하며, 오전 7시를 시작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안양천 자율 정화활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열리고 축하, 경품 행사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공 다중이용시설이 단계별로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에 15개 동 자치회관은 20곳에서 동별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달 미술과 바둑, 서예 등 비활동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중 모든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활력소, 종합사회복지관, 구립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도 대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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