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3명 위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5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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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간 갈등 해소방안등 상담
▲ 문헌일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지원단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분야별 위촉식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오는 2025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주로 구의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관련 자문 및 상담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구역 현황 등 정보제공을 통해 사업 방향을 제안한다.

아울러 ▲사업 정체 요인에 대한 분석 ▲주민총회 및 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설립 ▲추진과정 중 주민 간 갈등 해소방안에 대한 자문 상담 등도 진행한다.

재건축 및 재개발사업 추진은 문헌일 구청장의 대표 공약 사항인 만큼 이번 지원단 구성을 통해 해당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향후 지원단은 1회 업무공유회를 열고 필요 시 민원 관련 부서와 지원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문 구청장은 “지원단이 주민과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민선8기 구로구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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