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3년 사회적 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 사업 공모 선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3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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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2023년 사회적 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함께 기반 확충이 필요한 시군구의 민·관 협력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청소년 대상 인식 확대 사업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교육과 기업 탐방, 모의창업스쿨 등을 진행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사업모델 개발 등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일자리창출 협약, 인턴십 운영 등으로 인력난과 취업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시장경제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과의 상생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지원 ▲판로지원 및 홍보강화 ▲인적자원육성 및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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