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 쉼터 개소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5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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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립직업재활센터 1층 장애인 쉼터 현판.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가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묵1동 중랑구립직업재활센터에 자리잡은 장애인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장애인의 소통과 정보 공유 공간이 부족하다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쉼터를 새로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쉼터는 중랑구립직업재활센터 1층에 자리 잡았다. 구는 예산 4억 5000만 원을 들여 시설 1층에 62.26m² 규모의 장애인 쉼터를 조성하고 중랑구립직업재활센터 개선 공사도 진행했다. 시설에 전면 유리, 지하 환기시설 설치와 바닥 타일 교체 등을 시행했다.

 

센터 뒤 골목길도 정비 사업을 마치고 화사하고 쾌적하게 변신했다. 2022년 묵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돼 센터 담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장미 넝쿨을 심어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쉼터와 구립직업재활센터 새 단장으로 장애인에게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편히 쉬고 꿈꿀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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