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내달 10일까지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4 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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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3월10일까지 '2023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공모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선정 시 1개 단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 중 아파트 거주 비율은 51.5%, 주택 종류로는 아파트가 62.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는 이웃과 나누고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공모 ▲공감나누기 한마당 ▲공동체 활성화 워크숍으로 꾸린다.

공모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분야로 단지 가꾸기, 취미교실, 건강 활동 등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된다.

특히 올해는 2022년도와 달리 아파트 외 관리주체가 있는 30가구 이상 공동주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공동체 활성화 단체장이 구비서류를 구청 주택과로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접수하면 된다.

이후 구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구정소식→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웃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층간소음, 흡연문제에서 비롯한 입주민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라며 "이웃 간 원활한 소통이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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