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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이동 목욕차’ 모습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청결한 위생과 건강 상태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를 최근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겨울철 한파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던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지난 15일부터 영등포보현희망지원센터(이하 ‘희망지원센터’)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2012년부터 쪽방촌 일대에 샤워 시설이 설치된 특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0여 명에 달하며, 폭염이 한창인 여름철에는 15~20명이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활성화됐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희망지원센터가 매주 월~금요일(주말 및 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5시 희망지원센터 앞에서 운영하고 있다.
희망지원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근로자 채용, 차량 정비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또한, 목욕에 필요한 수건, 비누, 때밀이 타월, 속옷 등을 무료로 지원해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를 통해 노숙인의 위생적인 생활을 돕고 깨끗해진 신체로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용기와 자활 의지를 북돋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상담을 통해 국‧공립병원 의료 서비스 연계, 시설 입소, 맞춤형 공적 서비스 등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정아 생활보장과장은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업 외에도 온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활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구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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