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대규모 건축공사장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3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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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건축공사장 및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공사감리에 대한 관리·감독 등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지역건축안전센터(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를 신설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건축사 등 전문인력을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 바 있으며, 올해 8월부터는 매월 지역내 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9월까지 지역내 연면적 3만㎡ 이상 대규모 건축공사장 19곳에 대해 ▲추락, 붕괴 등 안전사고 대비 안전관리 적정 여부 ▲안전관리계획 이행실태 적정 여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품질관리 적정 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축시공 및 건축구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정기·수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중대재해 없는 지역건축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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