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월1일부터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버스와 주택 공급, 안전관리 문제를 집중 검증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1일 오전 11시 열린 현판식에는 이상훈 대표의원과 양평호 정책위원장,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최정은·김미주·고찬양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한강버스 사업과 종묘 앞 고층빌딩 논란을 예산낭비·비리 의혹 관련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의 공급 효과와 민주당이 고의 지연을 주장하는 도심공공복합사업 등을 살펴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을 따질 계획이다. 서소문고가 붕괴, GTX-A 철근누락, 지반침하 등과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공익제보는 오는 21일까지 전화(02-2180-7641~7)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받는다. 관련 상임위원회가 제보 내용을 검토하고 처리 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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