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기존 점멸기 IoT 보안등으로 추가 교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4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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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된 ‘IoT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한 야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점멸기를 IoT 보안등으로 추가 교체했다. 

 

‘IoT 보안등’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한 것으로, 스마트폰, PC 등 온라인으로 감시 또는 제어가 가능한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를 말한다.

 

5G에 기반한 원격 감시와 제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점등‧소등, 고장 여부 등을 알아챌 수 있어, 구는 IoT 보안등이 신속한 민원 처리와 구민 불편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빠르고 효율적인 보안등의 상태 확인과 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안전한 밤길 환경 조성과 범죄‧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체사업은 8월 말에 완료되었으며, 총 542대가 ▲중곡2‧4동 ▲구의1‧2‧3동 ▲자양4동 ▲군자동 ▲능동 ▲광장동 ▲화양동에 교체 설치됐다.

 

현재 구내에 설치된 IoT 보안등은 이번에 교체된 IoT 보안등까지 포함해 총 2378대이다. 구는 IoT 보안등의 설치 비율이 낮은 지역 위주로 교체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2023년에는 약 530대의 IoT 보안등 교체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IoT 보안등 교체사업으로 구민들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야간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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