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7·28일 전통시장 3곳 실시간 쇼핑 방송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4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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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 진출 도와
50% 할인·무료배송 혜택 제공
▲ 지난해 라이브커머스가 진행 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신영시장, 목사랑시장, 목동깨비시장 총 3곳이 참여하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 '동네시장 장보기' 플랫폼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물건 소개가 진행되는 매 순간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고, 소비자 또한 본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방송을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주문 할 수 있다.

구는 이 같은 장점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방송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신영시장에서 첫 진행된다. 이후 오는 28일 오전 11시 목사랑시장, 같은 날 오후 3시 목동깨비시장까지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라이브 커머스 시청을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으로 네비버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쇼핑라이브'를 검색한 뒤 시장이름을 적으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최근 주된 소비 흐름으로 자리 잡은 비대면 온라인 쇼핑을 전통시장에 접목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실시간 소통 온라인 쇼핑방송으로 값싸고 질 좋은 전통시장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이 시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참여 점포 뿐만 아니라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있는 지역 시장의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 까지 50% 할인과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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