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이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 지원을 강화해 산불 예방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파쇄 희망 마을(약 15ha)은 오는 3월 중 집중 파쇄할 예정이며, 영농부산물 발생이 집중되는 가을 수확철에는 파쇄 면적을 45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농작물 수확 후 볏짚, 콩대, 고춧대 등을 무단 소각할 경우 산불 위험은 물론 대기오염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체 소각 대신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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