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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개최된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방문한 아이들이 물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9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에서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장하는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로 구민 중심의 재활용 및 나눔문화 확산 촉진을 위해 개최를 결정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특히 구는 장터 특성상 가족 단위 참가가 많고, 자녀에게 경제개념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징이 있기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역시 높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기존의 현장접수 대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물품 판매 희망자(100자리)를 대상으로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취급 품목은 ▲생활용품(아동용품, 문구류 등) ▲의류(옷, 신발 등) ▲문화용품(책, CD 등) ▲주방용품 등이다.
사전 참가신청을 마친 판매자는 판매 물품, 돗자리, 가격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자리 배치 안내에 따라 착석 후 물품을 판매하면 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터’를 지향하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는 각각 ‘종이쇼핑백 사용’과 ‘장바구니 휴대’를 적극 권장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재활용과 자원순환을 장려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환경을 지키고 이웃을 돕는 나눔의 기회가 될 이번 장터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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